남미 마트 추천|여행 중 장보기 좋은 마트와 물가

남미 마트 추천|여행 중 장보기 좋은 마트와 물가

남미 여행에서 식비를 아끼고 싶다면 현지 대형마트에서 생수·빵·과일·우유·요거트·간편식 등을 구입하는 방법이 유용합니다. 특히 장기간 여행하거나 아파트·주방이 있는 숙소를 이용한다면 식당에서 매번 사 먹는 것보다 마트 장보기를 병행하는 편이 편리합니다.

나라별로 보면 페루는 Plaza Vea·Tottus, 브라질은 Carrefour·Atacadão·Pão de Açúcar, 아르헨티나는 Carrefour·Coto·DIA·Vea, 칠레는 Lider·Jumbo·Unimarc·Tottus 등을 이용하기 좋습니다. 칠레의 주요 슈퍼마켓 체인은 Lider, Jumbo, Santa Isabel, Unimarc, Tottus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FNE)

남미 주요 마트 한눈에 비교

국가대표 마트여행자에게 유용한 점
🇵🇪 페루Plaza Vea, Tottus식료품과 생필품을 한 번에 구입
🇧🇷 브라질Carrefour, Atacadão, Pão de Açúcar대형마트 선택지가 많음
🇦🇷 아르헨티나Carrefour, Coto, DIA, Vea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접근하기 편리
🇨🇱 칠레Lider, Jumbo, Unimarc, Tottus대형 슈퍼마켓과 할인형 매장 다양
🇨🇴 콜롬비아Éxito주요 도시와 관광지역에서 이용 가능

마트마다 지점과 가격이 다르므로 아래 가격은 2026년 현지 도시의 공개 가격을 참고한 대략적인 수준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1. 페루 마트 추천|Plaza Vea·Tottus

페루에서는 Plaza Vea와 Tottus가 여행 중 장보기 후보로 좋습니다.

Plaza Vea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매장 위치와 프로모션을 확인할 수 있으며, Tottus 역시 페루와 칠레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Plaza Vea)

페루에서 살 만한 것

  • 생수
  • 빵
  • 우유·요거트
  • 과일
  • 과자·초콜릿
  • 커피
  • 치즈
  • 간단한 즉석식품

리마의 2026년 6월 공개 가격을 보면 우유 1L가 약 S/5.42, 쌀 1kg 약 S/4.62, 계란 12개 약 S/10.13, 닭가슴살 1kg 약 S/22.48, 바나나 1kg 약 S/3.50 수준입니다. 생수 1.5L는 약 S/3.10입니다. (Numbeo)

페루 마트 장보기 예산

간단한 아침식사와 간식을 준비하는 여행자라면 하루치 장보기 비용을 크게 높이지 않고 구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추픽추를 포함한 페루 여행에서는 장거리 이동 전 생수와 간식, 간단한 빵을 준비해두면 편리합니다.


2. 브라질 마트 추천|Carrefour·Atacadão·Pão de Açúcar

브라질은 대형마트와 할인형 도매마트가 잘 발달한 편입니다.

Carrefour는 일반적인 식료품 장보기에 적합하고, Atacadão는 대량 구매를 전제로 한 캐시앤캐리 형태의 매장입니다. Atacadão는 브라질 전역에 대규모 매장을 운영하며 식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합니다. (Carrefour)

Pão de Açúcar 역시 브라질 주요 도시에서 매장을 찾을 수 있으며 공식 사이트에서 지역별 매장과 영업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ão de Açúcar)

브라질 마트 물가

리우데자네이루의 2026년 6월 자료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우유 1L: 약 R$5.68
  • 쌀 1kg: 약 R$6.88
  • 계란 12개: 약 R$11.56
  • 닭고기 1kg: 약 R$22.11
  • 소고기 1kg: 약 R$48.73
  • 바나나 1kg: 약 R$8.76
  • 생수 1.5L: 약 R$3.53 (Numbeo)

실제 Carrefour 온라인몰에서도 설탕 1kg 등이 몇 헤알 수준으로 판매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품목별로 가격 차이가 상당합니다. (Carrefour Mercado)

브라질에서는 Atacadão를 언제 이용할까?

여러 명이 함께 여행하거나 숙소에서 직접 요리한다면 Atacadão 같은 대형 매장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혼자 또는 2명이 짧게 여행한다면 대량 포장 제품을 많이 사는 것은 오히려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3. 아르헨티나 마트 추천|Carrefour·Coto·DIA·Vea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Carrefour, Coto, DIA, Vea 등 다양한 슈퍼마켓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정부 산하 ANSES의 할인 매장 목록에도 Carrefour, Coto, Vea, DIA, Jumbo, La Anónima 등이 주요 슈퍼마켓·식품점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안세스)

Coto는 공식 사이트에서 지역과 주소를 검색해 가까운 지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Coto)

아르헨티나 마트 물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2026년 6월 공개 가격은 달러 기준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 우유 1L: 약 US$1.45
  • 쌀 1kg: 약 US$1.63
  • 계란 12개: 약 US$3.02
  • 닭고기 1kg: 약 US$9.77
  • 소고기 1kg: 약 US$13.34
  • 바나나 1kg: 약 US$2.02
  • 생수 1.5L: 약 US$1.62 (Numbeo)

아르헨티나는 환율과 가격 변동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여행 전에 온라인 마트에서 실제 판매가격을 확인하는 방법이 특히 유용합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사기 좋은 식품

  • 소고기
  • 치즈
  • 와인
  • 빵
  • 과일
  • 둘세 데 레체
  • 알파호르
  • 간단한 샌드위치 재료

현지 음식을 식당에서만 먹는 것보다 마트에서 아르헨티나산 식품을 구입해 숙소에서 간단하게 먹는 방법도 좋습니다.


4. 칠레 마트 추천|Lider·Jumbo·Unimarc·Tottus

칠레는 남미 여행에서 마트 이용이 특히 편한 국가 중 하나입니다.

대표적으로 Lider, Jumbo, Unimarc, Tottus 등이 있으며, 칠레 경쟁당국 자료에서도 이들 대형 슈퍼마켓 체인이 주요 시장 참여자로 확인됩니다. (FNE)

그중 Lider는 온라인 장보기와 매장 픽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음료·생활용품 등을 판매합니다. (Walmart.com)

칠레 마트 물가

2026년 6월 칠레 기준 공개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우유 1L: 약 CLP 1,139
  • 빵 500g: 약 CLP 1,525
  • 쌀 1kg: 약 CLP 1,521
  • 계란 12개: 약 CLP 3,439
  • 닭고기 1kg: 약 CLP 6,874
  • 소고기 1kg: 약 CLP 10,617
  • 바나나 1kg: 약 CLP 1,506
  • 생수 1.5L: 약 CLP 1,086 (Numbeo)

칠레는 대형마트의 온라인 가격을 미리 확인하고 장볼 품목을 정하면 예산을 잡기 쉽습니다.


5. 콜롬비아 마트 추천|Éxito

콜롬비아에서는 Éxito가 여행자들이 알아두기 좋은 대형 슈퍼마켓입니다.

공식 매장 검색에서 보고타, 메데인, 카르타헤나 등 주요 도시의 매장 위치와 영업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ito)

관광객이 많이 찾는 카르타헤나에도 여러 지점이 있으며, 보고타와 메데인에도 다양한 매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ito)

콜롬비아에서 마트 이용이 좋은 경우

  • 아침식사를 직접 해결할 때
  • 과일과 생수를 구입할 때
  • 장거리 버스 이동 전에 간식을 준비할 때
  • 숙소에 냉장고가 있을 때
  • 장기 여행으로 외식비를 줄이고 싶을 때

남미 마트 물가 비교

나라별로 화폐가 달라 단순 숫자만 비교하기보다는 대표적인 장보기 품목을 현지 통화로 확인하는 방법이 편합니다.

품목페루 리마브라질 리우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칠레 산티아고
우유 1LS/5.42R$5.68US$1.45CLP 1,139
쌀 1kgS/4.62R$6.88US$1.63CLP 1,521
계란 12개S/10.13R$11.56US$3.02CLP 3,439
닭고기 1kgS/22.48R$22.11US$9.77CLP 6,874
바나나 1kgS/3.50R$8.76US$2.02CLP 1,506
생수 1.5LS/3.10R$3.53US$1.62CLP 1,086

2026년 6월 공개 도시별 가격 참고값이며, 매장·지역·프로모션에 따라 실제 가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Numbeo)

남미 여행에서 마트에서 사면 좋은 것

마트에서는 모든 식재료를 구입하기보다 여행 중 바로 먹을 수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1. 생수

장거리 이동이 많은 남미 여행에서는 생수를 미리 구입해두면 편합니다.

2. 과일

바나나와 오렌지처럼 바로 먹을 수 있는 과일은 아침이나 이동 중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3. 빵과 치즈

숙소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할 때 유용합니다.

4. 요거트와 우유

냉장고가 있는 숙소라면 아침식사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현지 과자와 초콜릿

남미 현지에서만 볼 수 있는 제품을 경험하기에도 좋습니다.

6. 현지 특산 식품

페루의 커피·초콜릿, 브라질의 커피, 아르헨티나의 둘세 데 레체와 알파호르처럼 마트에서 현지 식품을 구입하면 기념품을 고르는 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트에서 장볼 때 주의할 점

숙소에 냉장고가 있는지 확인

호텔 객실에 냉장고가 있더라도 음료 보관용으로만 사용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식재료를 많이 구입하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용량 제품은 신중하게 구입

Atacadão처럼 대량 구매에 적합한 매장은 여러 명이 여행하거나 장기간 머무를 때 유리합니다. 짧은 여행이라면 필요한 만큼만 구입하는 것이 낫습니다.

가격은 온라인에서 먼저 확인

특히 아르헨티나처럼 가격과 환율 변동이 큰 곳에서는 방문하기 전에 공식 온라인몰이나 앱에서 가격을 확인하면 예산을 세우기 편합니다. DIA도 공식 앱에서 상품과 할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Dia Online)

관광지 주변 편의점과 비교

호텔 바로 앞의 작은 상점은 편리하지만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높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대형마트에서 한 번에 장을 보고 숙소로 돌아오는 방법이 효율적입니다.

남미 여행에서 마트 장보기를 활용하는 방법

남미 여행을 2주 이상 계획한다면 매일 식당을 이용하는 방식과 마트 장보기를 적절하게 섞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은 마트에서 구입한 빵·과일·요거트로 해결하고, 점심과 저녁은 현지 식당에서 먹는 식으로 구성하면 현지 음식도 경험하면서 식비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페루·볼리비아·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을 여러 나라 이동하는 장거리 여행이라면 각 도시에서 도착한 첫날 가까운 대형마트 위치를 확인해 생수와 간식을 구입하는 방식이 편리합니다.

다만 국가 간 국경을 넘을 때는 식품 반입 규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마트에서 산 신선식품을 다음 국가까지 가져가는 것보다는 해당 국가에 도착한 뒤 필요한 만큼 구입하는 방법이 안전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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