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여행 이동방법|라파스·우유니 교통 총정리
볼리비아 여행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이동 구간은 라파스와 우유니다. 이 구간은 장거리 버스가 가장 실용적이고, 일정이 짧다면 라파스→우유니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2026년 9월 현재 확인되는 기준으로 라파스–우유니는 약 546km이며, 관광버스는 약 9~10시간, 직항 항공편은 약 1시간 정도가 걸린다. (Todo Turismo)
볼리비아 여행은 여기에 라파스 시내 케이블카, 우유니 사막 투어 차량, 장거리 버스를 조합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다.
※ 2026년 9월 확인 기준. 버스 운행시간과 항공편은 도로 상황·운항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볼리비아 여행 교통수단 한눈에 비교
| 교통수단 | 주요 이용 구간 | 소요시간 | 비용 수준 | 추천도 |
|---|---|---|---|---|
| 국내선 항공 | 라파스 ↔ 우유니 | 약 1시간 | 높음 | ★★★★★ |
| 장거리 버스 | 라파스 ↔ 우유니 | 약 9~10시간 | 낮음~중간 | ★★★★★ |
| 케이블카 | 라파스 시내 | 구간별 약 4~20분 | 저렴 | ★★★★★ |
| 우유니 투어 차량 | 우유니 소금사막 | 보통 1~3일 투어 | 투어비 포함 | ★★★★★ |
| 택시 | 공항·호텔·시내 | 거리별 | 중간 | ★★★★ |
처음 볼리비아를 여행한다면 라파스 시내는 케이블카, 라파스–우유니는 야간버스 또는 항공기, 우유니에서는 현지 투어 차량으로 이동하는 구성이 가장 간단하다.
1. 라파스에서 우유니 가는 방법
라파스에서 우유니로 이동하는 방법은 크게 버스와 비행기로 나눌 수 있다.
장거리 버스
가성비를 우선한다면 버스가 가장 현실적이다.
Todo Turismo는 라파스–우유니 구간을 매일 운행하며 공식 안내상 21:00 출발 → 다음 날 06:00 도착, 약 9시간 일정이다. 우유니에서 라파스로 돌아오는 버스 역시 야간에 출발한다. (Todo Turismo)
Trans Omar도 라파스–우유니 구간을 21:00 출발, 다음 날 06:00 도착, 약 9시간으로 안내하고 있다. (Transomar)
따라서 밤에 출발하면 이동하면서 숙박비까지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버스 요금은 얼마일까?
Todo Turismo 공식 사이트에서 현재 표시되는 라파스–우유니 버스 좌석은 Cama Ejecutivo US$49, Semicama Master Suite US$44로 확인된다. 실제 결제금액은 여행 날짜와 좌석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대략적으로 보면 US$40~50대의 장거리 버스를 예산으로 잡고 출발일에 실제 가격을 확인하는 방법이 현실적이다.
2. 라파스–우유니 버스 예약 방법
장거리 버스는 현지 터미널에서 구매할 수도 있지만, 해외에서 여행 일정을 준비한다면 온라인 예약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편하다.
대표적으로 Todo Turismo와 Trans Omar가 있다.
Todo Turismo 예약
Todo Turismo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라파스–우유니 티켓을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예약 과정은 간단하다.
- 출발지에 La Paz를 입력한다.
- 도착지에 Uyuni를 입력한다.
- 여행 날짜를 선택한다.
- 좌석 등급을 선택한다.
- 좌석을 지정한다.
- 승객 정보를 입력한다.
- 온라인 결제를 진행한다.
- 전자티켓을 저장한다.
Todo Turismo는 온라인으로 구매한 경우 티켓을 휴대폰 등 전자기기로 보여줄 수 있어 별도로 출력할 필요가 없다고 안내한다. (Todo Turismo)
출발 장소도 확인해야 한다
Todo Turismo의 라파스 출발지는 일반적인 버스터미널 안이 아니라 Av. Uruguay 인근 사무실이다. 우유니에서도 공식 안내상 별도의 물리적인 버스터미널이 아니라 회사 사무실에서 출발한다. (Todo Turismo)
따라서 예약 후에는 단순히 “라파스 버스터미널”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예약확인서에 표시된 실제 출발 장소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3. 라파스에서 우유니까지 비행기로 가는 방법
시간을 절약하고 싶다면 국내선이 훨씬 빠르다.
라파스의 엘알토 국제공항(LPB)에서 우유니의 호야 안디나 공항(UYU)까지 직항편이 운항된다.
2026년 9월 확인 기준 BoA 직항편은 라파스–우유니 구간을 운항하고 있으며, 항공편에 따라 약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FlightConnections)
BoA 공식 예약 시스템에서도 Uyuni를 목적지로 선택해 국내선 항공권을 검색할 수 있고, 우유니 공항은 Joya Andina Airport로 안내되어 있다. (Boa)
비행기가 유리한 경우
다음과 같은 여행자라면 항공편을 우선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볼리비아 여행이 3~5일 정도로 짧은 경우
- 라파스와 우유니를 모두 보고 싶은 경우
- 장거리 야간버스를 피하고 싶은 경우
- 우유니 투어 일정이 정해져 있는 경우
- 이동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싶은 경우
버스는 약 9~10시간이지만 항공기는 약 1시간이므로 하루에 가까운 이동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Todo Turismo)
4. 라파스–우유니는 버스와 비행기 중 무엇이 좋을까?
여행 일정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 항목 | 야간버스 | 국내선 |
|---|---|---|
| 이동시간 | 약 9~10시간 | 약 1시간 |
| 가격 | 상대적으로 저렴 | 상대적으로 비쌈 |
| 숙박비 | 야간 이동으로 절약 가능 | 별도 숙박 필요 |
| 체력 부담 | 있음 | 적음 |
| 예약 편의성 | 온라인 예약 가능 | 온라인 예약 가능 |
| 추천 | 예산 중심 | 시간 중심 |
비용이 중요하면 버스, 시간이 중요하면 비행기라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특히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가 다음 날 오전부터 시작된다면 전날 밤 버스를 타고 아침에 도착하는 일정이 효율적이다.
반대로 라파스에서 하루 정도 더 관광할 시간이 있고 체력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항공편이 편하다.
5. 라파스 시내 이동은 케이블카가 가장 편하다
라파스에서는 일반적인 택시뿐 아니라 Mi Teleférico(케이블카)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만하다.
라파스의 케이블카는 현재 10개 노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레드·옐로·그린·블루·오렌지·화이트·라이트블루·퍼플·브라운·실버 라인이 운영된다. (Oopp)
2026년 기준 일반요금은 첫 번째 노선 Bs 3, 환승할 때마다 Bs 2다. 예를 들어 한 번 환승하면 Bs 5, 두 번 환승하면 Bs 7이다. (Oopp)
주요 노선
- Red Line: Central ↔ Cemetery ↔ 16 de Julio
- Yellow Line: Mirador ↔ Sopocachi ↔ Libertador
- Green Line: Libertador ↔ Obrajes ↔ Irpavi
- Orange Line: Central ↔ Periférica ↔ Plaza Villarroel
- Silver Line: 16 de Julio ↔ Faro Murillo ↔ Mirador
노선별 이동시간도 비교적 짧다. 예를 들어 Red Line은 약 11분, Yellow Line은 약 17분, Green Line은 약 16분이다. (Oopp)
라파스의 복잡한 도로 교통을 피하면서 도시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6. 우유니에 도착하면 어떻게 이동할까?
우유니 시내에서 소금사막까지는 일반적인 시내버스를 타고 가는 방식이 아니다.
대부분의 여행자는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를 예약하고 투어 차량으로 이동한다.
일반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다.
우유니 도착 → 투어사 이동 → 4WD 차량 탑승 → 소금사막 → 석호·고산지대 → 숙박 → 다음 날 또는 일정 종료 후 우유니 복귀
따라서 우유니 여행에서는 버스나 기차보다 소금사막 투어 예약 자체가 핵심 교통수단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특히 1박 2일 또는 2박 3일 투어를 예약하면 이동수단과 숙박이 함께 구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개별 교통편을 따로 예약할 필요가 줄어든다.
7. 우유니 공항을 이용한다면
우유니 공항은 Joya Andina Airport(UYU)다.
BoA의 공식 공항 안내에도 우유니 공항이 국내선 공항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국내선은 출발 약 60분 전에 공항 도착을 권장하고 체크인 카운터는 출발 30분 전에 마감한다고 안내한다. (Boa)
따라서 우유니 투어가 끝난 뒤 바로 비행기를 타는 일정이라면 투어 종료시간과 공항 이동시간 사이에 충분한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특히 소금사막 투어는 도로 상황이나 현지 일정에 따라 시간이 변할 수 있으므로 비행기와 너무 촘촘하게 연결하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8. 라파스·우유니 이동에서 가장 중요한 주의사항
볼리비아에서는 도로 봉쇄와 시위 상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6년에도 도로 봉쇄로 주요 관광지 이동이 영향을 받은 사례가 있었으며, 볼리비아 관광 당국도 2026년 5월 도로 봉쇄가 우유니 등 주요 관광지에 영향을 주었다고 발표했다. (Turismo y Culturas)
따라서 버스를 예약했다고 해서 반드시 예정시간에 도착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특히 장거리 버스를 이용할 경우 출발 전 도로 통행 상황과 버스회사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볼리비아 도로 관리기관인 ABC도 도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정보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ABC)
여행 일정도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오전 우유니 도착 → 오전 바로 항공편 연결
처럼 시간을 빡빡하게 잡기보다는,
우유니 도착 → 소금사막 투어 → 우유니 숙박 → 다음 날 항공편
처럼 여유를 두는 편이 안전하다.
9. 볼리비아 여행 교통비를 줄이는 방법
야간버스를 적극 활용한다
라파스→우유니는 야간버스가 대표적인 절약 방법이다.
저녁에 출발해서 다음 날 아침 도착하기 때문에 호텔 1박을 줄일 수 있다. Todo Turismo는 라파스→우유니 약 9시간의 야간 운행을 제공한다. (Todo Turismo)
짧은 여행은 항공편을 이용한다
볼리비아에서 우유니가 핵심 여행지라면 이동시간을 줄이는 것이 전체 일정에 도움이 된다.
특히 한국에서 장시간 비행해 남미까지 간 여행자라면 현지에서 9~10시간을 버스에 사용하는 것보다 항공편으로 이동하고 우유니 관광에 시간을 쓰는 방법도 고려할 만하다.
라파스에서는 케이블카를 이용한다
라파스 시내에서 택시만 이용하기보다 목적지와 케이블카 노선을 먼저 확인하면 교통비를 줄이면서 이동할 수 있다.
일반요금은 첫 노선 Bs 3, 환승 Bs 2로 비교적 저렴하다. (Oopp)

볼리비아 여행 추천 이동 조합
처음 볼리비아를 여행한다면 다음 조합이 가장 간단하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라파스 → 야간버스 → 우유니 → 소금사막 투어
비용을 줄이면서 이동할 수 있는 구성이다.
일정이 짧다면
라파스 → 국내선 → 우유니 → 소금사막 투어
이동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라파스 관광까지 한다면
엘알토 공항 → 라파스 시내 → 케이블카 관광 → 라파스 숙박 → 우유니 이동
처럼 구성하면 된다.
결론|볼리비아는 버스와 항공을 섞어 이용하는 것이 좋다
볼리비아 여행에서는 라파스 시내는 케이블카, 라파스–우유니는 버스 또는 항공기, 우유니에서는 4WD 투어 차량을 이용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다.
라파스–우유니 야간버스는 약 9~10시간으로 비용을 아끼기 좋고, 항공편은 약 1시간으로 이동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Todo Turismo)
따라서 여행기간이 길고 비용을 아끼려면 야간버스, 일정이 짧거나 체력을 아끼려면 국내선을 선택하면 된다.
무엇보다 볼리비아에서는 도로 봉쇄 등으로 이동 일정이 바뀔 가능성이 있으므로 버스와 항공편 모두 출발 직전에 운행 여부와 도로 상황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Turismo y Culturas)
참고 자료
- Boliviana de Aviación — 공식 항공권 예약 — 라파스·우유니 국내선 검색 및 예약
- Boliviana de Aviación — 공항 및 체크인 안내 — 우유니 공항과 국내선 체크인 시간 (Boa)
- Todo Turismo — 라파스·우유니 운행시간 — 버스 거리·시간·운행정보 (Todo Turismo)
- Todo Turismo — 공식 예약 — 온라인 버스 예약 및 요금
- Trans Omar — 우유니 버스 — 라파스·우유니 버스 운행정보 (Transomar)
- Mi Teleférico — 공식 노선 안내 — 라파스 케이블카 10개 노선 (Miteleférico)
- 볼리비아 도로관리청 ABC — 도로 통행정보 — 도로 상황 확인 자료 (ABC)
